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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철우 경북도지사, 태풍 대비 “강제 대피로 피해 막아야”
뉴스토리 newstory
2023. 8. 8. 16:34
“인명피해 막으려면 대피가 최선”
“이장 등 마을 지도자 역할 중요”
이철우 경북도지사, 태풍 피해 “강제 대피로 막아야” - 뉴스토리
이철우 경북도지사가 8일 연 간부회의에서 북상하고 있는 제6 태풍 카눈에 대비해 "인명피해는 한 건도 발생해서는 안 된다. 가장 중요한 건 사전 대피다. 미리 강제 대피 명령을 내리고 시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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