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동욱 씨가 장애인 용퓸 1200만 원 어치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건넸습니다.
"나중에 장애 자녀를 혼자 두고 삶을 마감하더라도 동료들과 자원봉사자, 그리고 나눔으로 가득한 공동체를 믿고 편안하게 눈을 감을 수 있는 세상을 꿈꾼다."라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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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중에 장애 자녀를 혼자 두고 삶을 마감하더라도 동료들과 자원봉사자, 그리고 나눔으로 가득한 공동체를 믿고 편안하게 눈을 감을 수 있는 세상을 꿈꾼다."라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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