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경원 의원(수성구4)은 대구시교육청 및 직속 기관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“행정 편의적으로 고착화된 초등학교 통학 구역 설정의 문제점이 있다.”라고 했다.
전경원 대구시의원, “초등 통학 구역 조정 필요” - 뉴스토리
전경원 의원(수성구4)은 지난 11월 7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대구시교육청 및 직속 기관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"행정 편의적으로 고착화된 초등학교 통학 구역 설정의 문제점이 있다."라고 했다."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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