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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료 최대 취약지 경북・전남 맞손 ]국립의대 설립] 촉구

인구 1000명당 의사 수 경북 1.4명, 전남 1.7명, 전국 평균 2.1명

지역 산모 원정 진료 현실 안타까워

도민 건강권 확보 공동 노력

 

 

의료 최대 취약지 경북・전남 맞손 국립의대 설립 촉구 - 뉴스토리

경북도와 전남도가 국립의대 설립에 본격적으로 손을 맞잡았다.경상북도(도지사 이철우)와 전라남도(도지사 김영록)는 4일 국회 소통관에서 '의료 최대 취약지 경북-전남 국립의대 설립 촉구'

www.newstory24.com

[경북도 제공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