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문학 분야에 김권구 사학과 교수 역서 ‘대중고고학’(사회평론아카데미), 장희권 독일유럽학과 교수 역서 ‘칼리가리에서 히틀러로: 독일 영화의 심리학적 역사’(새물결), 사회과학분야에 안홍복 회계학전공 교수의 ‘기업지배구조, 회계 그리고 ESG: 기업지배구조를 넘어 ESG 시대로’(계명대학교출판부),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이 펴낸 ‘한국 전통사상의 사회학적 도전’(계명대학교 출판부), 한국학 분야에 최애순 타블라라사 칼리지 교수의 저서‘공상과학의 재발견: 소설과 만화로 들여다본 한국 공상과학 연대기’(서해문집)’이 선정됐다.
계명대 교수 저서 5종, '2023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'에 선정 - 뉴스토리
계명대학교 교수가 쓴 책 5종이 '2023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'에 선정됐다.26일 계명대학교에 따르면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은 2022년 3월 1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국내 초판 발행 학술
www.newstory24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