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요양원·요양병원의 대면 면회가 14개월째 금지된 가운데 어버이날을 앞두고 요양원 등에 부모를 모신 자식들의 애절한 사모곡이 울려퍼지고 있다.
"어머니 가슴 대신 유리창에 카네이션을…가슴이 미어집니다" - 뉴스토리
(칠곡=뉴스1) 정우용 기자 = "카네이션 하나 달아드리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. 어머님 가슴을 대신해 유리창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릴 때 가슴이 미어졌습니다."코로나19 확산 방지를
www.newstory24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