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가 지역사회 감염이 시작된 대구와 경북 청도를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, 병상·인력·장비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.
대구·청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지정…매주 3차례 장관급 회의(종합) - 뉴스토리
(서울=뉴스1 ) 박주평 기자 = 정부가 지역사회 감염이 시작된 대구와 경북 청도를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, 병상·인력·장비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. 또 정세균 국무총리가 장관, 시도지사와 매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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